이웃집 찰스 재방송 다시보기
- 교양프로그램
- 2020. 6. 3. 22:53
2015년 1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1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입니다. 편성은 화요일 오후 7시 40분 KBS1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제작진은 CP에 이제헌 연출에 은경수, 심세민, 김아리, 최윤화 PD에 오은일 작가에 원을선, 송나래, 김지애, 이준영, 양혜윤입니다. 출연진은 진행에 최원정입니다. 최근 2020년 6월 2일 239회가 방송되어졌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 단순 여행이나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
이웃집 찰스 재방송 다시보기
이웃집 찰스 재방송은 KBS 관련 채널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재방송을 하는 채널은 KBS WORLD 채널이며, 하루 1회 재방송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재방송 시간은 위의 편성표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웃집 찰스 다시보기는 KBS 사이트와 각종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웃집 찰스 재방송 다시보기 (이전회차 정보)
2020년 6월 2일 239회
[미국 케일라] 서울 출장을 다녀오던 고속버스 안에서 인연을 만난 오늘의 주인공. 한국에서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녀의 애칭은 '능력자 여친'. 회사에서는 물론 회사 밖에서도 못 하는 게 없는 똑 부러진 케일라. 11년 전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처음 찾은 그녀는 어느덧 6년 차 직장인이 되었다.
2020년 5월 26일 238회
[프랑스 제프] 부모가 되며 큰 변화를 맞이했을 제프·수진 부부를 위해함께한 심리학자 패널 김동철 박사. 세 아이의 아빠로 이미 프랑스와 한국 육아 차이를 경험한 이웃집찰스 선배 로무알드 부부. 모두 육아 선배로서 피가 되고 살이 될 육아 경험담을 쏟아내는데... 제프 가족의 육아 전쟁은 평화롭게 종결 될 수 있을까?
2020년 5월 19일 237회
[몽골 간바타르] 꽃다운 청춘을 함께하고 김포에서 부부금슬 좋기로 유명한 몽골에서 온 간바타르 부부. 어린 아들을 위해 떡장사에 뛰어든 지 7년 차. 정(情)이 진하게 느껴지는 간바타르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2020년 5월 12일 236회
[방글라데시 잇디] 서른 셋, 젊은 나이에 올해 12살 하늘이, 14새월 아이안 두 아들의 엄마가 된 잇디! 매일 아침 두 아들과의 사투를 벌이는 그녀의 곁엔 사랑꾼 남편, 메헤디가 있다. SNS 사진을 본 뒤, 적극적인 구애를 한 잇디 덕분에 맺어진 그녀와 메헤디의 인연. 둘 다 방글라데시 사람이지만 한국에서 만나 한국에서 결혼한 특이한(?) 커플이다. 오히려 방글라데시 였다면 만나지 못했을 인연이라는 두 사람. 두 사람의 알콩달콩하고 때론 달콤살벌한 생활을 엿본다.
2020년 5월 5일 235회
[뉴질랜드 테일러] 지난 3년간 아들 에릭의 공연 뒷바라지에 열성을 쏟아부은 엄마. 에릭은 꿈에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의도치 않게 네 식구가 함께할 시간은 점점 줄어만 갔는데... 테일러 가족은 잃어버린 3년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까?
2020년 4월 28일 234회
[미국 제이] 미국에선 ‘방황’ 한국에선 ‘물 만난 물고기’ 미국에서 진로를 정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제이지만 한국에서의 삶은 마치 물 만난 물고기 같았다는데! 대학교와 학원에서 영어선생님으로 일하며 주말엔 DJ까지!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이한 그의 한국 생활기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