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재방송 다시보기
- 교양프로그램
- 2020. 6. 23. 14:43
2013년 10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조선 시사 프로그램 강적들입니다. 편성은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됩니다. 제작진은 연출에 민병주, 이영석, 이슬송아, 박진영, 송아림, 김시하, 김효진, 김보람입니다. 출연진은 진행에 김성경입니다.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338회가 방송되었고 닐슨코리아 기준 5.2%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진보한 시사는 박수받지만 진부한 시사는 외면받는다. 서로 코드가 맞지 않는 강적들이 뭉쳤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프로그램
강적들 재방송 다시보기
강적들은 TV조선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TV조선에서만 재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방송을 진행하는 토요일 다음날인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에 재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편성표는 TV조선 방송국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합니다.
강적들 다시보기는 TV조선 사이트와 각종 사이트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니 확인하세요.
강적들 재방송 다시보기 (회차 정보)
2020년 6월 20일 338회
결국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일방적인 北의 행보에 분노한 정부. 앞으로 정부가 인내심을 가져야. 국내 대북전단지 살포하면 처벌인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는 뭡니까? 김 위원장 대신 김여정의 대남 강공 진짜 이유는?
2020년 6월 13일 337회
다시 시작된 한반도 위기론 2018년 4월 1차 남북정상회담. 2018년 5월 2차 남북정상회담. 2018년 9월 3차 남북정상회담. 2020년 6월 지금은? 다시 시작된 한반도 위기론. 되풀이되는 북한의 일관적인 태도. 북한의 내재하였던 불만이 표출된 것. 고영환이 분석한 김여정이 나선 이유는?
2020년 6월 6일 336회
과제가 산적한 21대 국회 앞으로의 방향은? 첫 과제는 협치(協治). 그러나 21대 국회는? 새로 시작하는 21대 여야에 권하는 강적 조언. 과제가 산적한 21대 국회, 앞으로의 방향은? 그리고 신흥 냉전으로 치닫는 미중 갈등. 미중 갈등 속 한국의 외교 대책은?
2020년 5월 30일 335회
비난을 뚫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제21대 국회 개원 시작된 여야의 신경전. 계속 터져나오는 윤미향 의혹들. 더불어민주당 지금과 같은 행보, 국민들에게 공감 얻기 힘들 수도. 김성태 前 의원이 예측했던 문제점은? 비난을 뚫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용수 할머니가 목놓아 부르는 절실한 외침."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